Lyrics
[verse]
아프다는 말조차 사치처럼 느껴져
너를 잃은 지금 이 순간이
숨을 쉬는 것도 힘겨운 밤인데
그래도 살아가야 하나 봐
[verse]
웃던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
가슴 한켠이 저릿하게 아려와
이별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
너 없이 보내는 하루하루가
[chorus]
아파 너무 아파 이 마음이
숨기려 해도 감출 수가 없어
그래도 견뎌내야 하는 거겠지
언젠가는 이 아픔도 지나갈 테니까
[verse]
함께 걷던 거리를 혼자 걸으며
네 목소리를 떠올려 보는 밤
아픈 만큼 사랑했었다는 걸
이제야 깨닫게 되어버렸어
[chorus]
아파 너무 아파 이 마음이
숨기려 해도 감출 수가 없어
그래도 견뎌내야 하는 거겠지
언젠가는 이 아픔도 지나갈 테니까
[bridge]
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
지금은 그 말이 위로가 안 돼
그래도 하루씩 버텨내다 보면
언젠가는 웃을 수 있겠지
[chorus]
아팠던 만큼 성장했다고
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어
이 아픔이 지나가고 나면
더 단단한 내가 되어 있을 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