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[verse]
헤어진 후에 처음 맞는 밤
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어
전화기를 몇 번이고 만지작대다
결국 다시 내려놓고 말아
[chorus]
혼자 남겨진 이 밤
너의 온기가 아직도 그리워
혼자 견뎌내야 할 시간
언제쯤 익숙해질 수 있을까
[verse]
같이 걷던 거리를 지나며
자꾸만 그때가 생각이 나
괜찮은 척 걸어가 보지만
마음은 자꾸 무너져 내려
[chorus]
혼자 남겨진 이 밤
너의 온기가 아직도 그리워
혼자 견뎌내야 할 시간
언제쯤 익숙해질 수 있을까
[bridge]
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
지금은 그 말도 위로가 안 돼
그래도 하루씩 버텨내며
조금씩 나아지길 바라볼게
[chorus]
혼자 남겨진 이 밤
너의 온기가 아직도 그리워
혼자 견뎌내야 할 시간
언제쯤 익숙해질 수 있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