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[verse]
창밖에 빗소리가 조용히 울리고
잠은 오지 않고 생각만 깊어져
너의 얼굴이 자꾸 떠오르는 밤
빗방울처럼 그리움이 떨어져
[chorus]
잠 못 이루는 이 비 오는 밤
너를 향한 마음이 자꾸 커져가
빗소리에 실려 보내는 이 마음이
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라
[verse]
이불을 덮어도 채워지지 않는 온기
전화기를 만지작거리다 내려놓고
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쌓여가는
이 밤이 유난히 길게 느껴져
[chorus]
잠 못 이루는 이 비 오는 밤
너를 향한 마음이 자꾸 커져가
빗소리에 실려 보내는 이 마음이
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라
[bridge]
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맞춰
너를 향한 그리움도 흘러가
[chorus]
잠 못 이루는 이 비 오는 밤
너를 향한 마음이 자꾸 커져가
빗소리에 실려 보내는 이 마음이
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