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[verse]
거울 속에 낯선 얼굴 하나
숨겨왔던 진심이 울고 있어
아무도 모르게 키워온 이 불안
이제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어
[verse]
착한 척 웃으며 버텨온 날들
속에서는 소리 없이 무너졌어
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을까
아니, 내가 나를 잃어버렸던 거야
[chorus]
난 괴물이 되어가나 봐
사랑받고 싶었던 마음뿐인데
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
누구든 날 좀 꺼내줘
[chorus]
난 괴물이 되어가나 봐
근데 이 안에 진짜 내가 있어
부서진 조각도 나였으니까
이제 나를 안아줄게
[verse]
밤마다 꾸는 꿈속에서
나는 다시 어린아이가 돼
아무 잘못 없이 웃던 그때로
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
[bridge]
괜찮아 이제는 괜찮아
숨기지 않아도 돼
이 모든 상처가 나를 만들었으니
당당하게 걸어갈래
[chorus]
난 괴물이 되어가나 봐
사랑받고 싶었던 마음뿐인데
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
결국 내가 날 꺼내줄게
[chorus]
난 괴물이 되어가나 봐
근데 이 안에 진짜 내가 있어
부서진 조각도 나였으니까
이제야 나를 사랑할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