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[verse]
사람 많은 거리를 걸어도
혼자라는 기분을 지울 수 없어
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이
이제는 너무 낯설게 느껴져
[verse]
전화기를 붙잡고 있어도
누구에게도 연락할 수 없어
가슴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
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
[chorus]
외로워 이 밤이 너무 길어
네가 없는 이 시간이 힘들어
혼자라는 게 이렇게 아픈 건지
이제야 알게 됐어 너로 인해
[verse]
웃고 있어도 마음은 울고 있어
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지만
밤이 되면 더 선명해지는
네 빈자리의 크기를 느껴
[bridge]
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와
잊으려 해도 잊히지가 않아
이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야 해
[chorus]
외로워 이 밤이 너무 길어
네가 없는 이 시간이 힘들어
혼자라는 게 이렇게 아픈 건지
이제야 알게 됐어 너로 인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