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[verse]
질긴 인연이었을까 우리가 만난 건
바람처럼 스쳐가도 다시 돌아오는 마음
끊으려 해도 끊어지지 않는 이 실타래
너와 나를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끈
[verse]
전생에서부터 이어진 듯한 이 느낌
낯설지 않은 너의 눈빛에 끌려갔었지
운명이라 부르기엔 너무 아픈 이야기
그래도 놓을 수 없는 우리의 인연
[chorus]
연이라고 부를게 우리 사이를
끊어질 듯 이어지는 이 마음을
아무리 멀어져도 결국 다시 만나는
그런 질긴 인연이 우리였나 봐
[verse]
스쳐 지나간 계절 속에 남겨진 흔적들
잊었다고 생각해도 다시 떠오르는 얼굴
연이란 게 이런 걸까 벗어날 수 없는
운명 같은 이끌림이 자꾸만 나를 부르네
[chorus]
연이라고 부를게 우리 사이를
끊어질 듯 이어지는 이 마음을
아무리 멀어져도 결국 다시 만나는
그런 질긴 인연이 우리였나 봐
[bridge]
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
이렇게 아픈 연을 맺었을까
그래도 후회하지 않아
너를 만난 건 내 운명이었으니까
[chorus]
연이었다고 믿을게 우리 사이를
끊어지지 않을 이 마음을
어디에 있어도 결국엔 이어지는
그런 인연이 바로 우리였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