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[verse]
창가에 기대어 창밖을 바라봐
네온사인 불빛이 눈물처럼 번져
괜찮은 척하며 웃어 보이지만
집에 돌아가는 길은 늘 혼자야
[verse]
전화기를 만지작 니 번호를 보다
결국 누르지 못하고 다시 넣어둬
자존심이 뭐라고 이러고 있는지
오늘 밤 유난히 니가 그리운데
[chorus]
투나잇, 오늘 밤만은 너를 부를게
자존심 다 버리고 전화를 걸게
와줄 수 있어? 잠깐이라도 좋아
투나잇, 이 밤이 너무 길어서 그래
[verse]
행복한 척 SNS에 올려도
사실 마음속은 텅 비어있는걸
누구라도 좋으니 옆에 있어줘
이 외로운 밤을 같이 견뎌줄 사람
[bridge]
자존심 세우다 결국 남는 건 후회뿐
오늘만큼은 솔직해지고 싶어
[chorus]
투나잇, 오늘 밤만은 너를 부를게
자존심 다 버리고 전화를 걸게
와줄 수 있어? 잠깐이라도 좋아
투나잇, 이 밤이 너무 길어서 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