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[verse]
사랑에 모양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
너와 나의 사랑은 동그란 원 같았지
끝도 시작도 없이 서로를 감싸안는
그런 사랑의 형태를 우리는 만들었어
[verse]
때로는 네모난 상처로 각이 지기도 하고
때로는 부드러운 곡선처럼 부드러워지던
그 모든 모양들이 모여서 완성된
우리만의 사랑의 형태가 있었어
[chorus]
사랑의 모양은 하나가 아니야
기쁨과 슬픔이 함께 빚어낸 것
너와 내가 만든 이 사랑의 형태를
영원히 간직하고 싶어
[verse]
부서질 것 같아도 다시 이어 붙이며
우리는 서로의 조각을 맞춰갔었지
완벽하지 않아도 그게 진짜 사랑이라는 걸
이제야 알게 됐어 너를 통해서
[chorus]
사랑의 모양은 하나가 아니야
기쁨과 슬픔이 함께 빚어낸 것
너와 내가 만든 이 사랑의 형태를
영원히 간직하고 싶어
[bridge]
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있어도
그 안에 담긴 진심만은 그대로일 거야
우리가 함께 빚어온 이 사랑을
소중하게 지켜나갈게
[chorus]
사랑의 모양이 어떻게 변해도
너와 나라면 괜찮을 거야
이 사랑의 형태를 함께 만들어가며
끝까지 함께하고 싶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