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[verse]
번개에 맞은 것처럼 심장이 저려와
너의 이별 통보를 듣던 그 순간
숨을 쉴 수도 없이 무너져 내렸던
그날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
[verse]
아무 예고도 없이 찾아온 이별
방심하고 있던 나를 뒤흔들어버렸어
피할 새도 없이 밀려온 이 상처
어떻게 견뎌내야 할지 막막했어
[chorus]
번개처럼 내리친 이별의 말
심장 깊숙이 남아버렸어
이 아픔이 지나가고 나면
나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
[verse]
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아물어가는
상처 자리에 새살이 돋아나듯이
그날의 아픔도 이제는 견딜 만해
나는 다시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아
[chorus]
번개처럼 내리친 이별의 말
심장 깊숙이 남아버렸어
이 아픔이 지나가고 나면
나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
[bridge]
상처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어
이제는 두렵지 않아 무엇이든
그 아픔을 딛고 일어선 나는
전보다 더 단단해졌으니까
[chorus]
번개처럼 아팠던 그 순간도
이제는 지나간 이야기가 되었어
다시 사랑할 용기를 내볼게
이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갈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