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[verse]
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줄 알았어
너와 함께했던 그 계절의 기억들
하지만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있는
그날의 웃음소리 그날의 눈빛
[verse]
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어 갔는데도
내 마음속 시계는 그때 멈춰있나 봐
잊으려 애써봐도 소용없는 이 그리움
시간이 약이라던 말은 틀렸나 봐
[chorus]
이제는 놓아줄 시간이 된 걸까
너를 떠나보낼 때가 온 걸까
아직도 아픈 이 마음이지만
시간에 맡겨볼게 이제는
[verse]
흘러가는 강물처럼 지나간 우리의 사랑
붙잡을 수 없다는 걸 이제는 알겠어
그래도 고마웠어 그 시절이 있어서
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거야
[chorus]
이제는 놓아줄 시간이 된 걸까
너를 떠나보낼 때가 온 걸까
아직도 아픈 이 마음이지만
시간에 맡겨볼게 이제는
[bridge]
언젠가 이 아픔도
추억으로 남을 날이 오겠지
그때까지 조금씩
너를 놓아주려 해
[chorus]
시간이 흘러가면 괜찮아질까
너를 향한 그리움도 옅어질까
지금은 아프지만 견뎌볼게
시간이 알려주는 답을 기다리며